방탄소년단 제이홉(왼쪽)과 슈가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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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슈가가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했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과 슈가가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길어지고 있는 산불 상황이 하루빨리 마무리되길 바란다"며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들이 빠르게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기원한다, 이번 기부가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이홉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재난 긴급 구호,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이홉은 지난 2023년 수해 성금 기부에 이어 올해 여객기 사고 유가족 돕기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제이홉,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부터 약 8년째 다양한 선행을 실천 중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함께 자신을 사랑하는 가치와 폭력 근절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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