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발표 이후 이같이 밝히며 보복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또, 미국의 관세가 "타격이 될 것"이라면서도 강하게 헤쳐 나가겠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곧 대화할 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6일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서도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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