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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쉬운 난도, 역대급 보상, 사장님이 미쳤어요"

게임톡 홍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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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쉬운 난도, 역대급 보상, 사장님이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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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신규 콘텐츠 '강습 레이드 멸망의 불꽃 타르칼'은 업데이트 41분 만에 하드 클리어가 나오며 역대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스마일게이트는 26일 강습 레이드 멸망의 불꽃 타르칼을 출시했다. 4인 던전은 노말 1660 하드 1700, 8인 레이드는 노말 1680 하드 1720부터 입장 가능하다.

전재학 로스트아크 디렉터가 '쉬어가는 난도'라고 언급한 만큼 많은 유저들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업데이트 42분 만에 하드 클리어 인증이 나오며 유저들의 예측이 사실임이 밝혀졌다.

사람, Ciryl, 증폭타임, 만두우우기 외 4인으로 구성된 공격대가 오전 10시 41분 강습 레이드 멸망의 불꽃 타르칼 하드 클리어에 성공했다.

이번 강습 레이드 보스인 멸망의 불꽃 타르칼은 흡사 벨가누스, 흑야의 요호를 섞어 놓은 듯한 외형과 패턴을 선보였다. 생김새는 벨가누스와 유사하며, 흑야의 요호처럼 위에서 내려찍거나 불꽃 브레스 등을 사용한다.

벨가누스처럼 공격을 맞으면 암흑 디버프가 쌓이며 성스러운 부적으로 해제할 수 있다. 맵의 암흑 타일은 정화 구슬을 먹고 생기는 장판으로 지운다. 카제로스 2관문 아브렐슈드처럼 저스트 가드와 무력화를 함께 수행해야 하는 기믹도 등장한다.


맵 타일이 파괴되지만 낙사처럼 바로 죽지는 않으며, 호수로 떨어져 올라올 수 있다. 일리아칸 입수 기믹을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 것이다. 환영 게이지를 모두 채우면 요즈족 장로들이 등장해 타르칼을 속박한다. 이때가 명백한 딜 타임이다.

타르칼은 전반적으로 기믹이 어렵지 않아 딜만 충분하다면 부담 없는 레이드다. 첫 클리어 보상인 랜덤 유물 각인서는 귀속이며, 클리어 기본 보상은 거래 가능하다. 보물 상자에서 랜덤 드롭되는 골드와 유물 각인서 랜덤 뽑기로 도파민 콘텐츠가 추가됐다는 평가다.

이용자들은 "난도에 비해 보상 진짜 좋네", "종막까지 이걸로 스펙업 하라는 전재학의 뜻인가", "유물 각인서 주머니 뽑는 재미가 있다", "보물 상자에서 50만 골드 먹은 사람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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