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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젤(EJel)이 봄을 부르는 비주얼로 돌아온다.
이젤(EJel)은 지난 25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8일 발매를 앞둔 신곡 '봄은 내 안티'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 속 이젤(EJel)은 싱그러운 무드와 해사한 웃음으로 풋풋한 봄 기운을 소환하고 있다. 밴드 세션들과 함께한 사진은 봄날의 피크닉을 연상케 하며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벚꽃을 닮은 이젤(EJel)의 통통 튀는 비주얼이 이젤(EJel)표 봄 캐럴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리드미컬한 리듬과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청량한 봄의 분위기를 예고한 가운데, 봄을 향한 귀여운 투덜거림이 묻어난 가사가 대비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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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봄을 맞은 리스너들을 겨냥한 이젤(EJel)의 신곡 '봄은 내 안티'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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