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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DN 프릭스, 4주차 경기서도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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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DN 프릭스, 4주차 경기서도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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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국내 1황' DN 프릭스가 'PUBG 위클리 시리즈(PWS)' 4주차 첫날 경기에서도 1위에 오르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지난 25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1' 위클리 스테이지 4주 1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DN 프릭스는 이날 6개 매치에서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33점, 킬 포인트 41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74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 팬텀 하츠(50점)와의 점수차는 24점차로 압도적인 선두를 질주했다.

DN 프릭스는 에란겔 맵에서 열린 첫 매치에서부터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안전지역 서클은 로족 남서쪽의 평야 지대를 중심으로 열렸다. 이들은 경기 초반 서클 외곽인 부두 근처에 자리를 잡은 후, 장기인 근접 교전 능력을 통해 상대를 하나 둘 제거하며 킬 포인트를 끌어올렸다. 디플러스 기아, SGA 인천 등 강력한 경쟁자들을 직접 처치했다.

DN 프릭스는 안전지역 서클 북쪽의 안전을 확보한 후 치킨 싸움에 돌입했다. 지형적 유리함을 근거로 집 단지를 포위하며 상대의 발길을 묶었고, 뛰쳐나오는 적들을 손쉽게 제거했다. 이들은 삼파전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끝까지 경기를 잘 이끌어가며 12킬 치킨을 차지했다.

꾸준히 득점하던 DN 프릭스는 태이고 맵에서 열린 네 번째 매치로 우승을 위한 발판을 놨다. 이들은 경기 초반 안전지역이 크게 멀어지는 불운에 시달렸으나, 과감한 판단으로 차량을 활용한 일점돌파를 통해 서클의 중심부를 파고 들었다. 엄폐물이 부족한 평야 지대의 중심부에 뛰어들었으나 그럼에도 수비를 잘 해내며 결국 기회를 잡았다.


DN 프릭스는 서클이 점차 좁아지자 외곽을 돌며 다른 팀들의 교전에 개입하는 등 이이제이를 노렸다. 디플러스 기아, 젠지, FN 포천 등의 공멸을 유도하며 수적 불리함과 악조건 속에서도 결국 11킬 치킨을 완성했다. 이 경기를 통해 DN 프릭스는 선두로 뛰어올랐다.

DN 프릭스는 이어진 2개 매치에서 총 26점을 추가하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이날 경기를 모두 마쳤다.


한편 PWS: 페이즈1 3주 1일차 경기에서는 DN 프릭스외에도 2위 팬텀 하츠 3위 FN 포천 4위 e스포츠 프롬 5위 T1 6위 아즈라 펜타그램 7위 센티넬 8위 디플러스 기아 등이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1위를 차지한 DN 프릭스에는 PGC 포인트 10점과 함께 1위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2위 팬텀 하츠는 6점, 3위 FN 포천은 5점 등 8위까지 PGC 포인트가 차등으로 제공됐다. 또 매치별로 치킨을 차지한 팀에는 매치당 50만원의 상금이 별도로 지급됐다.

PWS: 페이즈1 4주 2일차 경기는 27일 오후 7시에 열린다. 모든 매치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치지직, 숲, 네이버 e스포츠, 틱톡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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