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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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또 신발 꾸미기에 나섰다.
이시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여기 없는게 없는데 왜 이제야 갔을까"라며 "신꾸 지옥에서 겨우 벗어났나 했는데 2층 3층 4층에 옷부터 아니..머리부터 발끝까지 개미지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시영은 한 매장에 들러 신발 꾸미기에 한창인 모습. 특히 이시영은 파경 소식이 알려진 후 4일 만에 SNS를 게재, 예쁜 곳만 갈 것 같다"며 이날 역시 직접 꾸민 신발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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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시영은 "오늘 가져온 정윤이 옷이랑 신발들 하…… ️옷장에 다 들어갈수 있을까…"라는 글로 여전한 아들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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