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불쾌한 기분을 드러냈다.
정가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피 사러 들어갔다가 뜬금없는 하트.. 기분이가 별로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봄을 맞아 커플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하트 모양의 머그컵 세트가 진열되어 있었다. 그러나 파경을 맞은 정가은은 좋지 않은 심경을 드러내며 기분을 숨기지 않았다.
![]() |
사진=정가은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정가은이 불쾌한 기분을 드러냈다.
정가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피 사러 들어갔다가 뜬금없는 하트.. 기분이가 별로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봄을 맞아 커플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하트 모양의 머그컵 세트가 진열되어 있었다. 그러나 파경을 맞은 정가은은 좋지 않은 심경을 드러내며 기분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1997년 모델로 데뷔한 정가은은 tvN '롤러코스터'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최근까지 연극 '올스타보잉보잉'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열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 |
사진=정가은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