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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 팀 경기력을 보면 난관이 예상된다. 당장 유로파리그 8강에서 만날 아인라흐트 프랑크푸트르(독일) 벽을 넘을 수 있을지 미지수다.
골득실차 +14로 안정적인 공수 균형을 뽐내는 프랑크푸르트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4위를 질주 중이다. 유로파리그 역시 순항이다.
대회 16강전에서 난적 아약스(네덜란드)를 합산 스코어 6-2로 대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토트넘이 처한 '환경'이 녹록잖다는 사실은 이적시장 행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포지션을 불문하고 더는 톱 플레이어가 토트넘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양상이다.
신빙성을 떠나 리버풀은 케인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구단이다. 트로피 획득을 꾀할 수 있고 좋은 팀 성적을 발판으로 발롱도르 유력권을 꾸준히 유지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토트넘에는 해당되지 않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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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한국), 루카스 베리발(스웨덴), 마티스 텔(프랑스) 아치 그레이(잉글랜드)를 차례로 영입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아치 그레이의 동생이자 육각형 공격수로 촉망받는 해리 그레이(16, 리즈 유나이티드)까지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둘 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착실히 밟으며 성장 중인 '삼사자 군단'의 미래 자원들이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챔피언십(2부리그) 최정상급 유망주로 손꼽히는 리그 영입을 위해 현재 시장 가치인 1200만 유로(약 191억 원)를 훌쩍 넘는 4500만 유로를 선덜랜드 측에 제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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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맨유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금액을 제시하면서 리그 영입을 매듭지으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피차헤스에 따르면 "리그를 둘러싼 선점 싸움에서 현시점 선두는 토트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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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커트 오프사이드' 역시 "토트넘은 유망주 투자 전략 일환으로 리즈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10대 공격수 해리 그레이를 영입하고자 분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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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가 밀집한 상황에서도 침착히 탈압박을 도모하고 볼을 지켜내는 드리블 기본기가 인상적이다.
높은 축구 지능을 활용해 공이 없을 때 움직임 역시 강점을 보인다. 축구 재능만 보면 형인 아치 그레이를 능가한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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