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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여전히 해리 케인을 그리워하지만, 케인은 리버풀로 가며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생각 중이다.
영국 '더 미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이야기되고 있다. 케인은 잉글랜드로 돌아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를 원한다. 바이에른 뮌헨에 트로피를 위해 간 케인은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승을 한다면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택할 텐데 토트넘이 유력하나 리버풀도 연결되는 상황이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케인은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6,700만 파운드(약 1,271억 원) 바이아웃이 활성화가 됐다. 내년 1월에는 5,400만 파운드(약 1,025억 원)로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케인은 뮌헨에서 행복하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생각할 수 있는 토트넘이 유력하나 공격수가 필요한 리버풀도 행선지로 여겨지는 중이다"고 말했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황금기를 함께 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다 합작골 기록을 보유한 두 파트너는 압도적인 호흡으로 토트넘이 지금 위치까지 올라가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케인이 2023년 토트넘을 떠나 뮌헨으로 가면서 '손-케인' 라인은 해체가 됐지만 서로를 향한 그리움은 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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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최근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함께 뛴 선수 중 가장 지적인 선수는 케인이다. 케인과 같이 뛸 때가 좋았다. 아직도 그립다"고 말했다. 케인도 토트넘에서 뮌헨으로 데려오고 싶은 선수로 손흥민을 뽑으면서 "손흥민과의 관계는 정말 좋다. 우리는 토트넘에서 좋은 파트너십을 맺었고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친구가 됐다. 내 생각에는 우리는 분데스리가에서 함께 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손흥민 뮌헨 이적설이 나오면서 둘의 재회가 예상됐지만 루머로 판명이 났다. 여전히 '스퍼스 웹'은 "손흥민은 올 시즌이 끝나면 새로운 환경에서 뛰길 원할 것이다.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타이틀을 들 수 있는 기회를 환영할 것이다. 케인과 같이 뛸 수 있다면 뮌헨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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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리버풀 이적설이 나오면서 새 국면을 맞이했다. 스페인 '엘 나시오날'이 가장 먼저 보도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종료 후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잉글랜드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를 원한다. 리버풀이 유력 행선지 후보다.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이 관건인데 리버풀이 여름에 확고하게 이적을 추진하면 케인 마음이 움직일 것이다"고 말했다.
또 "케인에게 리버풀은 이상적이다. 야심이 가득한 팀, 확실한 감독 등을 보유한 리버풀로 케인이 온다면 프리미어리그 힘의 균형이 바뀔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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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리버풀로 간다면 토트넘 팬들과 손흥민은 매우 놀랄 것이다. 친선경기에서 토트넘을 적으로 마주한 적은 있지만 공식전에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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