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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6세 연하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박경림이 '절친' 박수홍, 장나라, 최진혁을 초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해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나라는 연예계 최초 연기대상과 가요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나라는 "대상 받은 날 남편이 데리러 왔다. 근데 사실 수상한 후에도 현실감이 너무 없었다"며 "차에 남편이랑 둘이 있으니까 갑자기 눈물이 터졌다. '진짜 내가 받았어'라고 하면서 울었더니 남편이 어쩔 줄 몰라 해서 약간 어색하게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대상은 남의 것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왜 대상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2022년 6세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한 장나라는 얼굴이 더 화사해졌다는 말에 "너무 즐겁게 살고 있다"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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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촬영 끝날 때까지는 얘기 못 하다가 회사에서 개인 스틸컷 찍는데 남편이 사진에 찍혀서 보내주면서 '사진 잘 나왔다'고 연락을 했다. 근데 오히려 내가 마음이 있으니까 다른 스태프한테 하는 것과 다르게 소극적이 됐다"며 "'잘 끝났다. 고생하셨다'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남편이 '참 좋은 누나, 형들 만나서 드라마가 잘 끝났다. 너무 좋은 분 같다'고 하더라. '좋은'이라는 말이 나오길래 바로 잡아서 '나는 감독님 좋아한다'고 했더니 '저도 좋아합니다'라고 하는 거다. 아무리 봐도 못 알아들은 거 같아서 '남자로서 좋아한다'고 했다"며 먼저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고 털어놨다.
당시 장나라의 남편은 의외의 이야기에 놀랐지만, 이후 두 사람은 만남을 가지면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관계가 급발전하게 됐다고. 장나라는 "사실 얘기 꺼내기가 쉽지 않았다. 진짜 마음에 든다는 이야기가 너무 어려웠다. 시부모님 뵙기도 너무 어려웠다. 근데 두 분 다 너무 쿨하신 분이셔서 너무 편했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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