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코리아 이혜주 편집장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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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이영애(54)가 일상에서 찍힌 사진에서도 흔들림 없는 압도적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W코리아 이혜주 편집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영애"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이영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이혜주 편집장과 함께한 행사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와 이 편집장은 거대하고 화려한 케이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이영애의 아우라에 팬들은 감탄했다. 한 팬은 "마치 예술 작품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배우 이영애가 '연극' 헤다 가블러'에 출연한다. (사진=LG 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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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애는 1990년대 초반 광고 모델로 데뷔하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모로 단숨에 주목받으며 드라마, 영화 등 연기 활동까지 보폭을 넓혔다.
또 지난 2005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깨트리고 색다른 연기를 선보여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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