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성초(오른쪽)와 남편의 모습. (사진=전성초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로 주목 받은 탤런트 출신 통·번역가 전성초(36)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전성초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헤메한 거 아까워 셀프도 찍었음. 배가 덜 나와서 그냥 살찐 거 자랑하는 거 같지만"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전성초는 남편과 함께 사진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볼록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요정컴미'가 끝난 후에 말레이시아로 유학을 떠났으며 미국 플로리다주립대에서 지리학과 환경과학을 전공했다.
전성초는 2021년 방송된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배우들이 영어를 배우고 싶을 때 연락이 오기도 한다"고 밝혔다.
전성초는 2023년 9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인스타그램에 "호주 시드니 여행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되어 태명을 '시드니'라 붙였다. 시드니야, 우리 잘 해보자"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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