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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현진이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고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현진은 지난 20일 생일을 맞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현진이 전달한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비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진은 "많은 분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어 감사하다.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빛나는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진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1일 새 디지털 싱글 '믹스테이프 : 도미네이트(Mixtape : dominATE)'를 발표했다. 오는 27~28일(현지시간) 산티아고에서 '자체 최대 규모'로 전개 중인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재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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