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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토)

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서예지, '백반기행'으로 8년 만 예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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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허영만의 백반기행'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TV조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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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허영만의 백반기행'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말미에는 서예지가 예고편에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예능 출연은 2017년 JTBC '아는 형님' 출연 후 약 8년 만이다.

해당 영상에서 서예지는 강원도 원주로 식도락을 떠나며 허영만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식당에서 블랙핑크 제니의 '만트라'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유쾌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서예지는 "'백반기행' 나오길 정말 잘했다"라고 소회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이었던 김정현과의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다. 또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의혹 등이 연이어 불거졌고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

또 최근에는 배우 김수현과 그의 사촌형과 관련된 루머에 휩싸이면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서예지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나도 사람인지라 정말 버겁고, 벅차고, 지겹다. 나는 그(김수현)와 그의 형(이로베)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라고 호소했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이브'다. 지난해 소속사 써브라임에 둥지를 틀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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