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사진 | 방탄소년단 위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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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23일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그래도 최근! 살 많이 빠졌죠?”라고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10kg 뺐는데. 히하하히히히.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뷔. 사진 | 방탄소년단 위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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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뷔의 근황 사진에 반색하는 한편 뷔의 휴대폰에 부착된 자그마한 ‘뽀로로’ 스티커에도 주목했다. 한 팬이 스티커에 대해 묻자 뷔는 답글을 통해 “저거 약과에서 나온 건데 편의점에 팝니다. 10살 어린 귀여운 후임이 약과 사줘서 붙이고 다녀요”라고 밝혀 팬들의 미소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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