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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 윤은혜, 데뷔 후 최저 45kg 수영복 몸매..청순+섹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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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발리에서 눈부신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윤은혜는 22일 "발리 브이로그 보셨는지요? 혼자 재밌게 즐겁게 놀 수 있다! 그나저나 릴스 만들어 놓고 안 올렸네요 하하하 지금이라도 짠 던지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윤은혜는 발리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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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톱 원피스부터 수영복까지 입은 윤은혜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함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데뷔 후 최저 몸무게인 45kg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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