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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MLB 시범경기서 무안타…'타율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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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지환


메이저리그 개막전 출전을 노리는 피츠버그 배지환이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배지환은 오늘(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444에서 0.410(39타수 16안타)으로 내려갔습니다.

피츠버그 타선은 볼티모어 투수진에 막혀 단 한 개의 안타도 기록하지 못하고 볼넷 3개만 얻어내며 4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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