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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불후의 명곡' 트로트 히트곡 '어머나'가 가수 장윤정에게 간 일화가 공개됐다.
22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장윤정 '어머나', 이승철 '서쪽 하늘', 이루 '까만 안경', 슈퍼주니어T '로꾸거'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으로 꾸며졌다.
신동엽은 베스티 출신 다혜를 두고 "원조 군통령으로 큰 사랑을 받은 팔색조 매력의 가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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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에 첫 방문한 다혜는 1번을 배정받았다. "어떡하죠"라며 긴장했다. 프로그램에서 최종 커플로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이후 재결합했다.
다혜는 "내가 회사가 없어서 (남자친구가) 활동을 도와주고 있다. 거의 매니지먼트처럼 음악 방송 활동도 따온다. 섭외 받던 순간에 남자친구도 있었는데 '다혜야 끝났다. 섭외 받은 것만으로도 인정 받았다'라고 해주더라. 하나부터 열까지 케어해줬다"며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계속 얘기는 잘 나누고 있다"라며 미소 지었다.
린은 93년생이라는 다혜에게 "더 놀아. 나중에 해도 돼"라며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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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가 무대로 향하는 길 서동진은 다혜와 손을 잡고 다정한 매력을 자랑했다.
다혜는 "남자친구도 나보다 욕심을 내는 것 같다. 더 디테일하게 디렉팅도 해주고 편곡 감독님과 함께 많은 조언을 해주는데 잘하지 않을까 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서동진은 "비욘세 같다"라며 용기를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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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는 2003년 발표된 장윤정의 '어머나' 무대를 꾸몄다. 장윤정을 트로트 여왕으로 만들어준 곡이다.
윤명선 작곡가는 "사실 제가 작곡을 시작하면서 초창기에 쓴 음악인데 가수를 찾기 너무 힘들었다. 애를 먹은 정도가 아니라 정말의 끝까지 갔다. 가수가 곡을 찾으러 다닌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큰 히트곡은 곡이 가수를 찾는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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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할 때 자기 임자를 만나면 후광이 비친다고 하지 않냐. 장윤정이 딱 들어오는데 후광이 비쳤다. 이 곡의 임자가 드디어 나타났구나 했다. 술을 끊었는데 이번만큼은 제발 도망가지 마라. 건배 제의하고 파이팅하고 원샷 하고 곡 줬다"라며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사진=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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