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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농식차관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 가능…방역 최선 다해 달라"

뉴스1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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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농식차관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 가능…방역 최선 다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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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21일 충청북도 가축 방역 상황실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1/뉴스1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21일 충청북도 가축 방역 상황실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1/뉴스1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박범수 차관이 21일 충청북도 가축방역 상황실과 청주시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3월에만 4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충북 청주 산란계 농장에서도 항원이 추가로 검출되는 등 상황에서 충북 방역 상황을 점검하려고 추진됐다.

봄철 야생 철새가 북상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대규모 산란계 농장 통제 초소 운영 △소독·예찰·차량 통제 관리 시행 △철새도래지 집중 소독 △가금 농장 축사 내외부 일 2회 소독 △기본 방역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3월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했고 앞으로도 추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봄이 다가오면서 가금 농가들의 경각심이 다소 느슨해졌을 가능성이 있어 가금 농가에서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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