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도쿄시리즈. / OSEN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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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의 인기는 전세계적인 듯하다. 특히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 일본 스타 선수들로 인해 ‘도쿄시리즈’는 흥행에 성공했다.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호치’는 21일 “오타니의 인기는 굉장하다. 메이저리그 도쿄시리즈 기간 기념품 매출이 무려 60억 엔(약 590억 원)이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도쿄 내에서 ‘파나틱스’가 운영하는 MLB 스토어에는 1주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팬이 방문했다. MLB 도쿄시리즈 기념 굿즈 매출이 4000만 달러(약 590억 원)에 달했다.
지난 18~19일 이틀간 일본 도쿄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도쿄시리즈가 열렸다. 결과는 다저스가 모두 이겼다. 개막 2연승. 지난 18일 1차전에서는 4-1 승리를 거뒀고, 19일 2차전에서는 6-3으로 이겼다.
지난 18일~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도쿄시리즈. / OSEN DB |
승패를 떠나 흥행했다. 다저스 소속 오타니를 비롯해 야마모토, 사사키와 컵스 소속의 이마나가 쇼타, 스즈키 세이야까지 일본인 선수들이 자국 팬들 앞에서 경기를 했다. 개막 2연전에 각각 4만2365명, 4만2367명의 만원 관중을 이뤘다.
매체는 “파나틱스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는 15분 만에 대부분의 상품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였다”고 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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