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두산 곽빈.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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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다승왕' 곽빈(두산 베어스)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두산 구단은 21일 에이스 곽빈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두산은 "곽빈이 19일 퓨처스(2군)리그 고양 히어로즈전 투구 중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고 전했다. 검진 결과 내복사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곽빈은 올해 두산의 3선발이자 토종 1선발의 중책을 맡은 선수다. 작년 정규시즌 30경기 15승 9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 다승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2차례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평균자책점 4.50을 작성했다.
곽빈이 이탈하면서 두산 선발 로테이션에는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기존 계획대로라면 두 외국인 투수 콜 어빈과 잭 로그, 곽빈·최승용·김유성으로 선발 마운드에 올라야 한다. 곽빈의 공백은 마지막까지 김유성과 5선발 경쟁을 펼쳤던 우완 사이드암 최원준이 메울 가능성이 크다.
두산 홍건희.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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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 따르면 홍건희는 지난 16일 투구 훈련 도중 우측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 검진 결과 해당 부위 내측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홍건희는 작년 불펜 자원으로 65경기에 나선 필수 자원이다. 4승 3패 11홀드 9세이브 평균자책점 2.73을 남겼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2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평균자책점 0.00의 성적을 기록했다.
불펜 구성에도 차질이 생겼다. 홍건희가 빠졌고, 당초 필승조로 활용할 계획이던 최원준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또 최지강은 스프링캠프 당시 결막염으로 일찌감치 대열에서 이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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