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새 싱글 'BANG OUT' 발매
강렬한 느낌의 스케줄러 공개
휘브가 오는 4월 9일 4번째 싱글 앨범 'BANG OUT'을 발매한다. /씨제스 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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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휘브(WHIB)가 강렬한 느낌의 스케줄러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예고했다.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20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네 번째 싱글 앨범 'BANG OUT(뱅 아웃)'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오는 4월 9일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스케줄러는 레트로한 게임팩 디자인을 떠오르게 하는 강렬한 색감과 거친 질감의 디자인으로 휘브의 역동적인 콘셉트를 암시했다.
스케줄러는 휘브의 새로운 키 컬러인 마젠타를 중심으로 마치 레이싱 게임을 연상시키는 바이크 및 헬멧 이미지와 'HOP ON FOR AN UNSTOPPABLE RIDE!(합 온 포 언 언스토퍼블!)' 등의 문구로 휘브가 어떤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휘브는 20일 네 번째 싱글 앨범 'BANG OUT'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후 24일부터 4월 3일까지 콘셉트 포토와 무빙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4월 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박차를 가한 뒤 8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고 9일 앨범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휘브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콘셉트 포토와 무빙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진은 스케줄러. /씨제스 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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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는 2023년 11월 첫 번째 싱글 'Cut-Out(컷 아웃)'으로 데뷔했고 지난해 'ETERNAL YOUTH : KICK IT(이터널 유스 : 킥 잇)'과 'Rush of Joy(러시 오브 조이)'를 연달아 발매했다. 또 5개 도시 아시아 팬밋업과 일본 프로모션 등을 성료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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