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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뉴키즈 온 더 스타쉽’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화에서는 강력한 베네핏을 얻는 뉴키즈 7이 되기 위해 완수해야 하는 첫 번째 플랜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 가운데 플랜을 통해 선보인 평가에서 뉴키즈는 스타쉽 핵심 관계자로부터 “데뷔한 거 아니냐”는 극찬을 받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뉴키즈의 폭풍 성장 배경에는 스타쉽 히트메이커들의 트레이닝이 있었다.
스타쉽의 핵심 관계자이자 스페셜 트레이너로 등장한 ‘명품 보이스’ 케이윌은 오랜 내공에서 나오는 묵직한 조언과 디테일한 맞춤형 트레이닝으로 탁월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이제 막 꿈을 펼치기 시작한 연습 경력이 비교적 낮은 비기너들에게 얼굴에 한가득 ‘큰형 미소’를 장착해 넓고 따뜻한 품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주었으며, 발성과 가창력이 미진한 뉴키즈에게는 핀셋 보컬 트레이닝으로 잠재력을 끌어올렸다.
몬스타엑스의 셔누는 ‘믿고 보는 퍼포머’답게 젊은 감각과 트렌디한 감성을 보여주는 스페셜 트레이너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비기너부터 시니어까지 연습생 기간별로 나뉘어진 뉴키즈의 단계에 맞게 눈높이를 맞춘 편안한 트레이닝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다. 실력 좋은 뉴키즈에게는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독려하며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댄스 트레이너로서 함께 무게를 잡아주는 최영준 트레이너와도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적재적소에 녹아드는 모습으로 케이팝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이처럼 케이팝 히트메이커들의 쪽집게 트레이닝으로 나날이 폭풍 성장 중인 뉴키즈는 매화 화제를 모으며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뉴키즈 온 더 스타쉽’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콘텐츠들로만 총 1300만 뷰를 돌파했으며, 각 에피소드마다 댓글이 폭발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테마송 ‘임퍼펙트’는 지난 14일 출시된 이래 입소문을 타며 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 차트인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점차 확장시켜 나가는 중이다.
1차 투표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까지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1일 1회 투표가 가능하며 매일 총 7인의 뉴키즈에게 투표할 수 있다.
스타쉽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뉴 보이 그룹의 데뷔 과정을 담은 ‘데뷔스 플랜’의 2화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뉴키즈 온 더 스타쉽’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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