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손호준, 연극 '킬링 시저'로 무대 복귀…셰익스피어 명작 현대극으로 재탄생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손호준, 연극 '킬링 시저'로 무대 복귀…셰익스피어 명작 현대극으로 재탄생

서울맑음 / -3.9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손호준이 연극 '킬링 시저'로 무대에 복귀한다.

지난 19일 공연제작사 토브씨어터컴퍼니는 영국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명작 '줄리어스 시저'를 현대적으로 재창작한 연극 '킬링 시저'가 오는 5월 개막한다고 밝혔다.

'킬링 시저'는 공화정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벌어진 시저 암살이 결국 또 다른 독재자를 탄생시키는 아이러니를 그린 작품이다. 연출가 김 정과 작가 오세혁이 현대극으로 새롭게 해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로마의 절대적 지도자인 시저 역에는 손호준과 연극배우 김준원이 캐스팅됐다. 손호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큰 인기를 얻은 이후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정치적 야망과 공화국 수호의 명분 속에서 갈등하는 카시우스 역은 뮤지컬 배우 양지원이 맡았다. 또한, 공화국의 이상을 위해 친구를 배신하는 딜레마에 빠지는 브루터스 역은 배우 유승호가 연기하며, 그는 '엔젤스 인 아메리카' 이후 두 번째 연극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연극 '킬링 시저'는 오는 5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