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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첫 MMO 게임 '스피릿 크로싱' 발표…올해 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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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첫 MMO 게임 '스피릿 크로싱' 발표…올해 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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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넷플릭스 게임 '스피릿 크로싱'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게임 '스피릿 크로싱' [사진: 넷플릭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19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GDC 2025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게임 '스피릿 크로싱'(Spirit Crossing)을 발표했다.

'스피릿 크로싱'은 넷플릭스의 첫 번째 MMO게임으로, 사내 스튜디오인 스프라이 폭스(Spry Fox)가 개발했다. 스프레이 폭스는 '알파베어'(Alphabear), '트리플 타운(Triple Town)과 같은 독특한 스타일의 모바일 퍼즐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스피릿 크로싱'은 스프레이 폭스가 넷플릭스 게임즈에 합류한 이후 선보인 2번째 프로젝트로, 앞서 '코즈 그로브: 스피릿 캠프'(Cozy Grove: Camp Spirit)를 발표한 바 있다.

협동 마을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스피릿 크로싱'은 우정과 친절, 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게임의 아트 스타일은 파스텔 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연상시키며, 아늑한 마을 배경에 어두운 유령들이 등장한다.

공개된 티저 트레일러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선물을 주고받거나 낚시, 행글라이더 활공, 동물 라이딩 등 전형적인 코지 게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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