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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골든 아워’ 특집이 펼쳐진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작가 이언주)’ 285회에는 비트박스 하나로 전 세계인의 도파민을 터지게 한 월드클래스 비트박서 윙 김건호와 이국종의 1호 제자 정경원 교수 그리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특별한 모녀 배우 문소리와 이향란이 출연한다.
비트박스 하나로 전 세계인의 도파민을 터지게 만들며 리액션 영상 1,200만 뷰를 달성한 한국인 최초 아시아 비트박스 챔피언 윙(WING·김건호)이 ‘유 퀴즈’를 찾는다. 16년 전 독학으로 비트박스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를 비롯해 ‘페이커 닮은꼴’ 비하인드, 군 입대도 비트박스로 한 사연과 군대 후임 박보검과의 일화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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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의 1호 제자로 생사의 갈림길에서 생명의 최전선을 사수하고 있는 정경원 교수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센터장을 맡고 있는 정경원 교수는 처음 외상외과의 길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와 함께 당시 이국종 교수가 건넨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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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차 베테랑 배우 문소리와 그를 키워낸 늦깎이 신인 배우 이향란이 ‘유 퀴즈’에 동반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특별 매니저 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한 가운데 휴대폰 속 저장된 이름으로 가족의 역학 관계가 드러나 웃음을 전할 전망. 문소리는 낯가림 심한 모범생에서 똑소리 나는 배우가 된 여정을 비롯해 2천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박하사탕’ 오디션에 합격한 비하인드, ‘폭싹 속았수다’ 대본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린 사연 등을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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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소리가 아는 선배로부터 “어떻게 너네 집은 조연이 한 명도 없니?”라고 들은 사연이 공개돼 자세한 전말을 궁금하게 만든다. 도전 정신까지 똑 닮은 문소리, 이향란 모녀의 사연을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본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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