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캐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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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4'에서 '싸전다리'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힌다.
2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27회에서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볼 일이 있다며 집을 나선 남편이 5일이 지나도록 연락 되지 않는다는 아내의 신고로부터 시작된 사건을 조명한다.
수사팀이 남편의 행적을 추적한 결과, 그의 휴대전화는 집에서 약 30분 거리에서 꺼졌으며 집을 나서자마자 현금 300만 원을 인출한 내역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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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은 주변 인물을 탐문하던 중, 다리 밑에 항상 모여드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남편 역시 같은 이유로 그곳을 자주 찾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또한 수사반장은 1년 전 발생했던 미제 사건과 이번 사건이 놀랍도록 닮아 있다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꺼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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