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오버사이즈 핏의 브라운 컬러 아우터에 화이트 이너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예진이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여유로운 나들이룩을 선보였다.사진=손예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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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오버사이즈 핏의 브라운 컬러 아우터에 화이트 이너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손예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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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의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손예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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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화이트 볼캡과 블랙 미니백을 더해 감각적인 캐주얼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 수 없다’ 촬영을 마치며 본격적인 스크린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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