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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금)

손예진, ❤현빈 같이 넘어지겠어! 팔짱이야 포옹이야 ‘2살 아들맘’ 집 앞 나들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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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여유로운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손예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오버사이즈 핏의 브라운 컬러 아우터에 화이트 이너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예진이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여유로운 나들이룩을 선보였다.사진=손예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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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오버사이즈 핏의 브라운 컬러 아우터에 화이트 이너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손예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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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의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손예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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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화이트 볼캡과 블랙 미니백을 더해 감각적인 캐주얼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활동성을 강조한 스니커즈까지 더해진 스타일링은 손예진의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환한 미소와 함께 힐링 여행을 즐기는 손예진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감성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 수 없다’ 촬영을 마치며 본격적인 스크린 복귀를 예고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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