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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수)

'175cm·55kg' 이다희, 몸매 매우 비현실적…마네킹에 첫 패배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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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다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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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이다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부해 같이 볼래?‍♀️"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다희는 체크 무늬의 짧은 미니스커트에 핑크색 크롭티를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키가 175cm에 달하는 장신 배우 답게 그는 올곧은 몸매와 놀라운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다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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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다희는 이날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시식할 때마다 진실의 미간과 깔끔한 맛 표현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또한 1차 '김치요리' 대결이 끝난 후 쉬는 시간 동안 홀로 남아 시식을 계속한 장면은 방송 직후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한편 이다희는 오는 31일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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