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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 잰걸음…설립위원회 첫 회의

연합뉴스 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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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 잰걸음…설립위원회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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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맞춰 내년 2월 설립 예정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위원회 첫 회의    (대전=연합뉴스) 임상섭 산림청장(왼쪽 일곱 번째)이 17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 운영 규정 등을 심의·의결한 뒤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3.17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위원회 첫 회의
(대전=연합뉴스) 임상섭 산림청장(왼쪽 일곱 번째)이 17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 운영 규정 등을 심의·의결한 뒤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3.17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산림 재난의 체계적인 통합 관리를 위해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이 본격 추진된다.

산림청은 지난 1월 31일 공포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위원회를 구성하고 17일 첫 회의를 열었다.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와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임업진흥원 내 산림병해충모니터링센터 등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을 담당하는 3개 기관을 통합해 설립될 공공기관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산림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시설로, 내년 2월 1일 '산림재난방지법' 시행 시점에 맞춰 설립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산림재난방지 정책 현황과 공단 설립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공단 설립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위원회의 개최 및 의결정족수 등 운영 규정을 심의 의결했다.

산림재난·조직·행정·법률 분야 민간 전문가와 내부위원 등 7명으로 구성될 설립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공단 정관 및 인사·복무·보수 등 규정을 마련하고 공단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위원회 첫 회의    (대전=연합뉴스) 임상섭 산림청장(왼쪽 두 번째)이 17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17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위원회 첫 회의
(대전=연합뉴스) 임상섭 산림청장(왼쪽 두 번째)이 17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17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임상섭 산림청장은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핵심 기관으로, 더 체계적이고 신속한 통합 대응을 통해 국민 안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획대로 설립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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