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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현장리뷰] '8개월 만에 빅버드 복귀' 수원, 헛심 공방 끝 충남아산과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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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현장리뷰] '8개월 만에 빅버드 복귀' 수원, 헛심 공방 끝 충남아산과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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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수원)] 수원이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수원 삼성은 15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에서 충남아산과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장에는 14,099명의 관중이 찾았다.

[선발 라인업]

수원은 김정훈, 최지묵, 한호강, 권완규, 정동윤, 최영준, 이민혁, 강현묵, 브루노 실바, 세라핌, 일류첸코가 선발로 나섰다.

충남아산은 신송훈, 김주성, 이은범, 장준영, 박종민, 박세직, 김영남, 손준호, 김승호, 강민규, 이민혁이 선발로 출전했다.

[경기 내용]


충남아산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2분 세트피스 상황에 이어 튀어 나온 볼을 김승호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김정훈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후 튀어나온 볼도 잘 잡아냈다.

충남아산이 먼저 변화를 가져갔다. 전반 16분 김정훈 골키퍼와 충돌한 장준영을 빼고 조주영을 투입했고 이민혁 대신 데니손을 들여보냈다.



수원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7분 브루노 실바가 상대를 압박해서 볼을 따냈다. 일대일 찬스에서 때린 슈팅은 신송훈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수원이 땅을 쳤다. 전반 42분 일류첸코가 일대일 찬스를 잡았는데 수비와의 경합에서 패배하며 슈팅을 때리지 못했다. 이어진 강현묵의 중거리 슈팅도 높게 떴다. 그렇게 양 팀의 득점 없이 전반전은 종료됐다.

후반전이 시작됐다. 충남아산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 1분 김승호의 왼발 감아차기를 김정훈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수원이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았다. 후반 3분 최지묵이 부상으로 빠지고 이상민이 투입됐다.




충남아산이 기회를 놓쳤다. 후반 14분 수원이 수비 지역에서 실수를 범해 강민규에게 찬스가 왔다. 강민규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수원이 변화를 줬다. 후반 18분 강현묵, 세라핌을 대신해 김지현, 파울리뇨가 들어갔다. 후반 28분에는 권완규, 이민혁이 빠지고 고종현, 홍원진이 투입됐다.

후반 추가시간이 7분 주어졌다. 수원의 답답한 공격이 계속됐다. 헛심 공방이 이어졌고 결국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경기 결과]

수원 삼성(0) : -

충남아산(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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