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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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박해미가 올해 사주 결과에 놀라워한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MBN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 9회에서는 박해미와 아들 황성재가 2025년을 맞이해 사주를 보러 간 모습이 그려진다.
본격적인 사주 풀이가 시작되자 역술가는 박해미에게 “2024년도에 괜찮았냐”고 물으며, 작년은 배신수가 있던 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역술가는 박해미에게 “주변에 남자는 항상 있다”며 연애 가능성을 언급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15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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