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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25 가을-겨울 여성 패션쇼에서 두 번째로 런웨이를 장식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로써 그는 2년 연속으로 '인간 루이 비통'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하우스 앰배서더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이번 쇼는 루이 비통 여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필릭스는 쇼에 앞서 "쇼에 서게 되어 무척 설렌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필릭스는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런웨이에 섰고, 그의 프로페셔널한 워킹과 세련된 아우라는 현장을 압도했다. 그의 등장으로 인해 쇼는 더욱 화려하게 빛났으며, 많은 패션 관계자들과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오는 3월 말부터 시작되는 'Stray Kids Worl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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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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