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밸리(Moonvalley)가 영화 및 광고 산업을 위해 '클린' 소스를 기반으로 훈련된 생성형 AI 비디오 모델 '마레이'(Marey)를 발표했다.
12일(현지시간)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마레이는 기존 생성형 AI 비디오 모델의 한계를 보완하면서도,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로운 윤리적 데이터로 학습된 것이 특징이다. 마레이라는 모델명은 최초의 영화 필름 개발에 기여한 프랑스 발명가 에티엔 쥘 마레이를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
나임 탈룩다르 문밸리 최고경영자(CEO)는 "업계에서는 AI 모델 학습을 위해 데이터를 무단 수집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해 왔다"라며 "마레이는 출처가 분명하고 라이선스가 확보되어 있어 생성형 AI 비디오 시장에서 차별화될 것"이라며 밝혔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밸리(Moonvalley)가 영화 및 광고 산업을 위해 '클린' 소스를 기반으로 훈련된 생성형 AI 비디오 모델 '마레이'(Marey)를 발표했다.
12일(현지시간)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마레이는 기존 생성형 AI 비디오 모델의 한계를 보완하면서도,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로운 윤리적 데이터로 학습된 것이 특징이다. 마레이라는 모델명은 최초의 영화 필름 개발에 기여한 프랑스 발명가 에티엔 쥘 마레이를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
나임 탈룩다르 문밸리 최고경영자(CEO)는 "업계에서는 AI 모델 학습을 위해 데이터를 무단 수집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해 왔다"라며 "마레이는 출처가 분명하고 라이선스가 확보되어 있어 생성형 AI 비디오 시장에서 차별화될 것"이라며 밝혔다.
문밸리에 따르면 마레이는 최대 30초 길이의 비디오 생성이 가능하다. 이는 업계 평균 수준인 5~10초 클립 영상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더욱 긴 고품질 장면을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마레이는 정밀한 카메라 제어와 장면 내 움직임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탈룩다르는 CEO는 이를 위해 영화 제작자와 편집자와 같은 산업 전문가와 협력하여 창작자의 필요에 맞춘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문밸리는 아스테리아(Asteria)라는 AI 영화 및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파트너십을 맺어 모델 개발에 나섰다고 한다. 아스테리아는 "AI는 영화 산업의 가장 강력한 기술적 변화"라며 "이 모델이 스튜디오만이 할 수 있던 것을 가능케 할 것"이라며 마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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