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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데뷔 14년 차 엑소 시우민이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생애 첫 관찰 예능에 도전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8회에서는 3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시우민의 '자기관리 갑(甲)' 일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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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시우민의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모노톤의 인테리어로 참견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집에는 그만의 취향이 그대로 담겼다고. 참견인들은 깔끔 그 자체인 시우민의 집에 "쇼룸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방송에서 최초 공개되는 시우민의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어 하루를 시작한 시우민은 본인만의 모닝 루틴과 철저한 자기 관리법을 선보인다. 일어나자마자 얼굴에 부기 제거 밴드를 감아 간밤에 부은 얼굴을 관리하는가 하면 사이클과 노래 연습을 동시에 하는 고강도의 훈련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 시우민은 대구에서 홀로 상경한 매니저를 위해 반찬을 챙겨주는 '의리남' 면모로 참견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매니저는 "남자답고 의리도 많다"며 시우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시우민의 권유로 운동까지 함께하는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는 어떨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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