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6개월 전과 비교해 한층 더 탄탄하고 단단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해 9월 9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 다소 가녀린 등이 눈에 띄었지만, 6개월이 흐른 현재는 어깨부터 등 전체에 걸쳐 또렷하게 자리 잡은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이 6개월 만에 확연히 달라진 등근육을 공개하며 완벽한 자기관리의 정점을 찍었다.사진=손예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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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흐른 현재는 어깨부터 등 전체에 걸쳐 또렷하게 자리 잡은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손예진 SNS |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손예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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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등 중심부와 광배근이 확연히 잡힌 모습은 그녀의 꾸준한 자기 관리를 증명했다.
손예진은 사진과 함께 “I’m ready for shooting(난 촬영 준비 완료)”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다가올 차기작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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