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헤이지니 / 사진=텐아시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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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해이지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포 오랜만에 만나는 포포는 엄청 커있었어요!! 뇌도 심장도 크기도 모두 주수에 맞게 잘 크고있다는데 아니 그럼 또 나만 살쪘잖아??!! ㅋㅋㅋㅋ......... 20주인데 6kg 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헤이지니의 둘째 아이가 뱃속에서 쑥쑥 자라나고 있는 모습. 특히 헤이지니는 20주 만에 6kg이 증가했다고 알리며 두려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헤이지니는 2018년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5년 만인 2023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그해 딸 채유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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