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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콘서트..."부산, 지난 총선서 개헌저지선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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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콘서트..."부산, 지난 총선서 개헌저지선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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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직 사퇴 이후 첫 지역 행보로 부산을 찾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총선 개헌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단 걱정에도 부산이 이를 지켜줬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어제(10일) 부산에서 북 콘서트를 열어 계엄과 탄핵 상황 속 혼란스럽고 불안한 것 아니냔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지난 총선 부산이라는 카드가 있었듯이 우리에겐 카드가 있기에 국민께 안심하란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산을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하는 목소리를 외면한 건 부산 시민을 모욕한 거라며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글로벌허브 특별법 등의 관철 의지를 전했습니다.

이어 많은 합리적 국민이 이 대표가 정권을 잡았을 때 올 수 있는 위험한 세상을 걱정한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대한민국을 더 안전하고 덜 위험한 세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 많은 사람이 마음을 모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서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모든 국민에 동일한 법적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고, 조기 대선 관련 질문에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이뤄지기 전 언급은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배현진, 정성국, 박정훈, 정연욱 의원 등이 참석했고 행사장 인근에선 한 전 대표 환영 집회와 함께 윤 대통령을 지지하며 한 대표를 규탄하는 집회도 열렸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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