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레이디 제인이 더욱 짧아진 단발머리 스타일을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9일 개인 채널에 “이제 머리를 기를 수 없을 것 같아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제인은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레이디 제인은 브라운 재킷과 목걸이로 봄에 어울리는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앞서 쌍둥이 임신 소식과 함께 단발머리 스타일로 변신했던 레이디 제인은 한층 더 짧게 자른 머리로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7월, 10살 연하 빅플로 출신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레이디 제인은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사진] 레이디 제인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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