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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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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 쌍둥이 임신 중 파격 스타일 변신 “머리 기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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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임혜영 기자] 레이디 제인이 더욱 짧아진 단발머리 스타일을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9일 개인 채널에 “이제 머리를 기를 수 없을 것 같아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제인은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레이디 제인은 브라운 재킷과 목걸이로 봄에 어울리는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앞서 쌍둥이 임신 소식과 함께 단발머리 스타일로 변신했던 레이디 제인은 한층 더 짧게 자른 머리로 눈길을 끈다.

레이디 제인은 동안 비주얼로 짧은 머리까지 완벽 소화하고 있으며, 임신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부기 하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7월, 10살 연하 빅플로 출신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레이디 제인은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hylim@osen.co.kr

[사진] 레이디 제인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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