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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파리도 방심했다! 뒤가 뻥 속살 드러낸 여신미모 백리스 드레스룩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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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파리도 방심했다! 뒤가 뻥 속살 드러낸 여신미모 백리스 드레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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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로 시선을 압도했다.

9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깊은 컬러감의 백리스 드레스를 선택한 그는 특유의 도회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반듯한 카라와 절제된 디자인이 세련된 무드를 완성하는 동시에, 허리부터 등이 드러난 대담한 컷아웃 디테일이 성숙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한쪽 눈을 감은 도발적인 표정과 강렬한 눈빛은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브 안유진이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안유진 SNS

아이브 안유진이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안유진 SNS


계단 위에서도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긴 플리츠 디테일이 우아함을 강조하며, 전체적인 룩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춘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시크+고급스러움 그 자체”, “진짜 화보 같아”, “이 분위기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이브 안유진이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안유진 SNS

아이브 안유진이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안유진 SNS


아이브 안유진이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안유진 SNS

아이브 안유진이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안유진 SNS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3일 세 번째 EP ‘IVE EMPATHY’로 컴백해 타이틀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이브 안유진이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안유진 SNS

아이브 안유진이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안유진 SNS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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