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만 가진 사진이 왜 거기서?” 폭로자 A씨, 조작 대화·신상 유포 주장하며 법적 대응 예고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한 A씨가 “더 이상은 묵과하지 않겠다”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폭로 이후 이어진 협박·신상 훼손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A씨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폭로 이후 지속적인 협박을 받아왔다”며 “이틀 전부터는 제 신상을 의도적으로 훼손하기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개설됐다”고 밝혔다.
- 매일경제
- 2025-12-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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