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마트폰 사용자 다수가 인공지능(AI) 기능을 유용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고 6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
중고 스마트폰 매매 플랫폼 셀셀(SellCell)이 2000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3%의 아이폰 사용자와 87%의 삼성 갤럭시 사용자가 AI 기능에 큰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 조사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AI 기능을 지원하는 아이폰15 프로 또는 갤럭시S22 이상 모델 유저들이었다.
또한 아이폰 사용자의 86.5%, 갤럭시 사용자의 94.5%가 AI 기능에 대한 구독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사진: 애플]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마트폰 사용자 다수가 인공지능(AI) 기능을 유용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고 6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
중고 스마트폰 매매 플랫폼 셀셀(SellCell)이 2000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3%의 아이폰 사용자와 87%의 삼성 갤럭시 사용자가 AI 기능에 큰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 조사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AI 기능을 지원하는 아이폰15 프로 또는 갤럭시S22 이상 모델 유저들이었다.
또한 아이폰 사용자의 86.5%, 갤럭시 사용자의 94.5%가 AI 기능에 대한 구독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이폰 사용자의 16.8%는 더 나은 AI 기능을 위해 갤럭시로 전환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반면, 갤럭시 사용자의 경우 9.7%만이 전환할 의향을 보였다. 이어 아이폰 사용자의 47.6%가 새로운 폰을 구매할 때 AI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반면, 삼성 사용자의 경우 23.7%에 불과했다.
이외에도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대부분은 스마트폰 AI 기능의 결과값이 다소 부정확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답했다.
매체는 "AI에 대한 전반적인 무관심은 업데이트된 AI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볼 때 알 수 있으며, AI가 인간 창의성을 잠식할 수 있다는 윤리적 우려 역시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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