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경기 시흥시 하중동 ‘숨 쉬는 놀이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거미줄 모양의 ‘스페이스 네트’에 오르고 있다. 숨 쉬는 놀이터는 황사나 미세먼지, 추위 등 기후 변화에도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로 시흥 시내에 3곳이 운영 중이다. 시흥=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