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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등에 상승세…닛케이 0.82%↑, 항셍은 급등[Asia오전]

머니투데이 이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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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등에 상승세…닛케이 0.82%↑, 항셍은 급등[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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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상승세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82% 오른 3만7726.02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경계감이 일부 완화되면서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채권시장에서 이날 장기금리가 1.5%대로 대폭 뛰어오르면서 은행주가 상승 중이며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방산주도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화권 증시도 상승세다. 한국시간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05% 오른 3377.22에서, 홍콩 항셍지수는 2.64% 상승한 2만4216.93에서 오전 거래를 끝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의회 연설에서 새로운 대중강경책 언급이 나오지 않은 영향으로 미·중 무역 대립 격화 우려가 다소 가라앉은 영향이다.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에서 경기 부양책이 발표될 거란 기대감도 반영됐다.

대만 증시는 현지시간 11시50분 기준 0.34% 하락한 2만2794.98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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