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석은 6일(한국시간) MLB.com이 공개한 다저스 유망주 랭킹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20-80스카우팅 스케일을 기준으로 패스트볼 60, 커브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40, 종합 평가 45를 부여했다.
장현석은 지난해 마이너리그에 데뷔했다. 사진= 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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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은 평균에서 한참 떨어진 것을 의미하며 40은 평균 이하, 50은 평균, 60은 평균 이상, 7~80은 평균 수준보다 훨씬 나은 것을 의미한다.
지난 2023년 90만 달러 계약금에 다저스에 입한한 그는 2024년 루키 레벨 애리조나 컴플렉스리그와 싱글A 란초쿠카몽가에서 18경기 등판, 36 2/3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6.14, 4피홈런 27볼넷 68탈삼진 기록했다.
최고 구속 99마일, 평균 94~96마일의 포심 패스트볼과 80마일 중반대 슬라이더, 70마일 후반대 커브와 80마일 후반대 체인지업을 구사중이다.
볼넷이 많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MLB.com은 다저스 구단이 메케닉의 문제보다는 타겟팅의 문제로 보고 있으며 그의 운동 능력을 봤을 때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며 평가를 전했다.
이 매체는 장현석이 “컨트롤과 커맨드를 다듬을 수 있다면 잠재적인 2선발급 투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한국인 유망주 중에는 장현석과 캔자스시티 로열즈 포수 엄형찬(29위) 두 명이 랭킹에 올랐다.
MLB.com은 엄형찬이 “메이저리그 백업 포수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하며 타격 45, 파워 50, 달리기 30, 팔힘 55, 수비 50, 종합 평가 40의 등급을 부여했다.
[템피(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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