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베스트 매치·베스트 팀 석권
김포 루이스, 안산전서 2골 터뜨려
김포 루이스, 안산전서 2골 터뜨려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아사니(광주FC)와 루이스(김포FC)가 각각 하나은행 K리그1·2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아사니는 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경기에서 후반 11분 적극적인 침투를 통해 동점 골을 터뜨렸다. 후반 43분에는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공을 몰다 감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극적인 역전 결승 골까지 터뜨렸다.
K리그1 3라운드 베스트 매치 또한 광주와 안양의 경기다. 이날 안양은 전반 15분 모따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광주는 매서운 뒷심을 보였다. 후반 11분과 43분 아사니가 홀로 2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2-1 역전승을 거뒀다.
아사니(광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아사니는 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경기에서 후반 11분 적극적인 침투를 통해 동점 골을 터뜨렸다. 후반 43분에는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공을 몰다 감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극적인 역전 결승 골까지 터뜨렸다.
K리그1 3라운드 베스트 매치 또한 광주와 안양의 경기다. 이날 안양은 전반 15분 모따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광주는 매서운 뒷심을 보였다. 후반 11분과 43분 아사니가 홀로 2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2-1 역전승을 거뒀다.
K리그1 3라운드 베스트 팀 역시 광주다. 광주는 MVP 아사니를 포함해 선수단 전체가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으며 극적인 역전승이자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K리그2 2라운드 MVP는 김포 루이스가 차지했다.
루이스는 1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김포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루이스는 후반 2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28분에는 강력한 왼발 슛으로 추가 골까지 터뜨렸다.
루이스(김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K리그2 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와 부천FC의 경기다. 이날 천안은 후반 14분 강영훈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부천 홍성욱이 후반 39분 동점 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후반 42분 부천 갈레고가 극적인 역전 골을 터뜨리며 부천의 역전극으로 막을 내렸다.
부천의 승리를 이끈 홍성욱과 갈레고는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부천은 2연승을 달리며 K리그2 2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3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아사니(광주)
베스트 팀: 광주
베스트 매치: 광주(2) vs (1)안양
베스트11
FW: 오후성(광주), 주민규(대전), 아사니(광주)
MF: 이태석(포항), 김민혁(울산), 보야니치(울산), 김현욱(대전)
DF: 이민기(광주), 김영권(울산), 김주성(서울)
GK: 문정인(울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루이스(김포)
베스트 팀: 부천
베스트 매치: 천안(1) vs (2)부천
베스트11
FW: 루이스(김포), 무고사(인천), 아이데일(서울E)
MF: 갈레고(부천), 도동현(경남), 김선민(충북청주), 김성민(인천)
DF: 채프먼(김포), 이찬형(김포), 홍성욱(부천)
GK: 류원우(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