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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골 터뜨린 아사니, K리그1 3라운드 MVP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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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골 터뜨린 아사니, K리그1 3라운드 MVP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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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사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광주 아사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광주의 공격수 아사니가 K리그1 3라운드에서 가장 활약한 선수로 꼽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아사니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아사니는 1일 FC안양과의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동점골과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올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지난 시즌 13경기에서 3골을 터뜨린 그는 올 시즌 3경기 만에 지난 시즌과 같은 고지를 밟았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상당한 전력 이탈이 있었던 광주에게는 힘이 되는 존재다.

이날 경기는 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꼽혔다. 광주는 3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2 2라운드 MVP는 김포 루이스가 차지했다. 루이스는 지난 1일 안산과의 방무 경기에서 선제골과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완승 주역이 됐다.


K리그2 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2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과 부천의 경기다. 이날 천안은 후반 14분 강영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부천 홍성욱이 후반 39분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후반 42분 갈레고가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며 부천의 2-1 승리로 끝났다.

부천의 승리를 이끈 홍성욱과 갈레고는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 승리로 부천은 2연승을 달리며 K리그2 2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김포 루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포 루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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