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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 2024 앤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이데일리 허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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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 2024 앤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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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울산-강원전서 캠페인 진행
22명이 아닌 1명의 에스코트 키드로 인구 문제 시사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한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이 2024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스포츠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시상식이다. 한 해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우수 광고 및 콘텐츠를 선정하는데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는 스포츠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에 선정됐다.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은 지난해 9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0라운드 울산 HD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진행됐다.

경기 전 선수단 입장 시 양 팀 선발 선수 전원과 에스코트 키드 22명과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들어서는 것과 달리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만 등장하면서 인구 절벽의 문제점과 미래 세대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은 연맹과 HD현대오일뱅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K리그 드림어시스트’의 일환이기도 하다. 연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축구 꿈나무가 그라운드를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축구 저변 확대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