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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기대작] 원작의 성공적 재해석, 마비노기 모바일

게임톡 홍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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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기대작] 원작의 성공적 재해석, 마비노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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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은 오랜 사랑을 받아온 넥슨 대표 IP 마비노기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의 감성적인 판타지 라이프를 마비노기 모바일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과 마비노기 엔진 교체 프로젝트인 이터니티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이탈 유저 복귀와 신규 유저 유입을 유도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김동건 데브캣스튜디오 대표는 "마비노기만의 감성과 낭만을 이어가는 것이 마비노기 모바일의 핵심 가치"라며 "원작이 추구하던 판타지 세계에서의 삶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구성해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는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메인 스트림 G1에서 G3 '여신강림' 편을 기반으로 하지만, 마비노기의 과거라기보다는 일종의 평행 세계에 가깝다. 마비노기 영웅전 기반의 '콜헨 마을', '티이', '카단' 등의 지역과 캐릭터도 등장해 마비노기 모바일만의 세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서정적 그래픽으로 담아낸 '판타지 라이프'


플레이어에게 인사를 건네는 나오, 원작을 플레이해봤다면 익숙할 타르라크·루에리 ·마리 세 용사의 이름, 던컨과 퍼거스, 아이리, 스튜어트와 같은 익숙한 마을 NPC를 보면 원작 여신강림 제너레이션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것만 같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이렇듯 원작 감성을 이어가려고 노력했다. 그래픽 역시 원작의 느낌과 유사하면서도 모바일 디바이스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유저들에게는 향수를, 신규 유저에게는 새로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이야기는 '제너레이션'이라는 거대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원작에서 메인 스트림은 물론이고, NPC와 키워드로 대화를 나누며 탄탄한 세계관을 느끼던 것처럼 마비노기 모바일 역시 작지만 생동감 있는 이야기 전달을 위해 공을 들였다.

친구나 길드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던전을 공략하는 MMORPG의 재미에도 충실하다. 모닥불 앞에서 춤을 추고, 음악을 듣고,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는 등 커뮤니케이션에서 근본 마비노기 감성을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선택지, 넓은 스펙트럼의 패션과 염색을 제공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점도 원작 마비노기를 계승했다. 인게임 SNS '스텔라그램' 시스템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뽐낼 수 있다. 모바일과 PC 클라이언트 모두 제공한다.

■ 자유로운 클래스 전환과 전투의 재미


마비노기라 하면 역할, 클래스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전투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전사, 궁수, 마법사, 힐러, 음유시인이라는 견습 클래스에 기반한 마비노기 모바일의 클래스 시스템을 보고 당혹스러울 수 있다.


처음 시작할 때는 5개의 견습 클래스 중 하나를 골라 시작하고 이후 3개의 전직 트리로 분화된다. 첫 견습 클래스는 일종의 튜토리얼이라 이후 15종의 전직 클래스는 견습 클래스와 상관 없이 선택할 수 있다.

플레이 중 다른 클래스의 무기를 장착함으로서 전투 중 자유로운 클래스 전환도 가능하다. 룬을 활용해 특정 스킬의 효과나 비주얼을 변경할 수 있어 유연하고 다채로운 전투의 재미를 즐긴다.


전투 콘텐츠는 크게 던전과 사냥터 2종으로 나뉜다. 던전은 파티원들과 함께 보스를 처치하는 공략 콘텐츠이고, 사냥터는 사냥과 재료 채집, 보물 탐색을 즐길 수 있는 필드다.

랜덤 매칭과 비슷한 '우연한 만남' 시스템을 제공해 같은 시간과 공간에 있는 다른 유저들과 함께 던전 플레이가 가능하다. 파티를 구하느라 하루 종일 채팅으로 모집할 필요가 없다.

던전 내 깜짝 이벤트로 '황금 돼지방', '고양이 상인, '보물 임프' 등 여러 이벤트가 등장한다. 사냥터에서는 깜짝 이벤트로 인스턴스 던전인 '검은 구멍'과 몬스터 웨이브인 '불길한 소환의 결계'가 출현한다.

협동 콘텐츠인 필드 보스 주요 보상은 주간 획득 제한이 있지만, 참여만으로도 기본 보상을 지급한다. 최고난도 던전인 어비스는 4월 업데이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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