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봉준호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20. jini@newsis.com |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이 개봉 첫날 약 25만명을 모았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전날 24만8059명이 봤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으며,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오프닝 스코어 1위다.
이 영화는 미지의 우주 행성 개척에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투입된 미키(로버트 패틴슨)의 이야기다. 익스펜더블은 극한 임무를 수행하다가 죽으면 프린터로 복제되는 인간이다. 로버트 패틴슨, 마크 러팔로, 내오미 애키, 토니 콜렛 등이 출연했다. 봉 감독이 '설국열차'(2013) '옥자'(2016)에 이어 세 번째 내놓은 영어 영화이며, 제작비 1억1800만 달러(약 1700억원)가 들었다.
2위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감독 줄리어스 오나)로, 2만3552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146만4282명이다. 3위는 국내 애니메이션 '퇴마록'(감독 김동철)이며 1만5062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20만30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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